미국, 힐러리 "이메일게이트" 조사중 새 이메일 발견
2016년 08월 24일 13: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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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미국 국무원에서 22일 실증한데 의하면 미국련방조사국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힐러리 “이메일게이트” 사건을 조사하면서 힐러리팀에서 국무원에 반납하지 않은 1.5만통의 이메일을 발견했고 국무원은 현재 이메일 내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있으며 이 메일중 언급된 공무내용 공개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국무원은 10월 14일 여러차례 나누어 이 메일을 공개하려고 계획했지만 “사법관찰” 조직은 련방법원에 제출한 고소에서 국무원이 올해 7월에 이런 메일을 장악했지만 현재까지 공개하지 않은것에 불만을 표시했다. 그리하여 련방법원은 국무원이 9월 23일 전에 이메일 공개 시간표를 제정할것을 요구했다.
2014년말 힐러리는 국무원에 3만통의 사업 관련 이메일을 제출했고 이듬해 8월에 련방조사국은 심의중 힐러리가 국무경을 담임할 때 사적인 개인메일로 공무를 처리한 비밀내용을 발견했는데 당시 이는 큰 파문을 일으켰다. 여론은 “이메일게이트”의 발효는 그의 선거에 영향을 줄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