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 필리핀 반정부 무력에 대한 휴전 재선포
2016년 08월 22일 15: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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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가 2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곧 열리게 될 필리핀 정부와 필리핀 공화당간 평화담판에 량호한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필리핀 공산당이 령도하는 반정부 무력에 대한 무기한 정화를 선포하였다.
이날 필리핀 대통령 평화사무 고무이며 정부 대표단 단장인 흐쑤스-두레싸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게 될 평화담판에 참가하고자 오슬로로 떠났다.
떠나기에 앞서 두레싸 단장은 공항에서,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선포한 필리핀 공화당 무력에 대한 재 정화 조치는 이달 21일 자정부터 유효하다며 국가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정부의 정화 조치는 무기한 지속될수 있다고 표하였다.
7월 25일, 국가의 평화를 실현하고 경제발전에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 공산당이 령도하는 반정부 무력에 대한 일방적 정화를 선포하였다.
하지만 필리핀 공산당이 령도하는 반정부 무력인 “신 인민군’의 대항활동이 멈추지 않자 7월 30일 저녁 두테르테 대통령은 일방적 정화를 취소한다고 선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