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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총리 중국과의 경제회랑 건설 추진 요구

2016년 08월 22일 09:3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파키스탄 샤리프총리가 18일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상황 소개를 청취하고나서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회랑을 다그쳐 건설하기 위해 공동노력할것을 파키스탄 관련 부문에 요구하였다.

샤리프총리는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항목을 추진하는것은 파키스탄정부의 선차적과업이라며 2018년전으로 첫단계 동력자원과 기초시설 건설항목 완공을 보장할것을 파키스탄 계획발전부를 망라한 관련 부문에 요구하였다.

샤리프총리는 관련 항목 건설 추진은 당면 파키스탄 국내가 직면한 전력난을 해결하고 향후 수요를 만족시키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샤리프총리는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은 파키스탄대중들에게 리득이 되는 일이라며 현재 경제회랑 건설은 이미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다고 표하였다.

샤리프총리는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은 현지 일자리 창출에 유조하고 국가 경제발전을 추진할수 있다며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회랑 건설은 파키스탄 여러 지역에 유조할뿐만아니라 역내 국가간 협력에 새 경로를 개척해줄수 있다고 표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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