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방송회사가 7월31일 보도한데 따르면 버나드 호간 하우 런던 경찰청장이, 조만간 영국도 테로습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표했다. 호간 하우 런던 경찰청장은, 영국에 대한 테로습격은 발생 가능성 문제가 아니라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호간 하우 경찰청장은, 반테로 사업에서 영국은 일정한 우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테면 영국은 섬나라로서 총기관리가 엄격하고 영국의 다수 경찰들에게도 총기가 배분되지 않았으며 영국 경찰들은 현지 주민과 량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영국 민중은 회교도 민중들의 문화를 포용하고 받아들여 민족간 원한을 조장할 기회를 테로분자들에게 주지 않는다.
호간 하우 경찰청장은, 그러나 테로공격은 실제로 존재하는 위협이기에 절대 경각성을 늦추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호간 하우 경찰청장은 경각성을 높이고 정부와 협력할것을 민중들에게 호소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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