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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28일 대통령령에 서명해 로씨야 련방 우주비행서를 취소하고 대신 국유업체인 로씨야 항천그룹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지었다.
뿌찐 대통령은 이날 “로씨야련방 우주비행서를 폐쇠할데 대한 대통령령”에 서명하고 2016년1월1일 대통령령 발효일로부터 우주비행서를 취소하고 대신 설립되는 로씨야 항천그룹회사가 계속 우주비행서서의 권리를 향수하게 된다고 선포하였다.
로씨야 정부는 량자간의 권리 직능 교체의 련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금 기술 후방 등면에서 대통령령의 실시에 보장을 제공해주게 된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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