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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올랑드 대통령과 독일 메르켈 총리, 로씨야 뿌찐 대통령, 우크라이나 프로셴코 대통령이 30일 전화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정세를 토론하고 정화에 대한 언약을 재언명했다.
네 나라 지도자들은, 2016년에 민스크협의를 전면적으로 실시할데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지방선거 사업을 중시하고 래년초에 선거를 진행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한편 네나라 지도자는 래년 2월초전에 회의를 진행하고 민스크협의 실시상황을 심의하기로 결정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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