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경찰은 일전 수도 까뜨만두에서 최소 9명의 중국반대분렬활동에 종사하는 “서장독립”분자들을 체포했으며 네팔정부는 분신, 시위 등을 포함한 “서장독립”세력의 경내 모든 중국반대시도에 대해 계속 고압태세를 유지하고있다.
3월 10일, 일부 “서장독립”분자들이 네팔경찰이 설치한 안전경계구역 린근에서 “서장독립”구호를 웨치면서 불법활동을 감행했으며 최소 9명의 “서장독립”분자가 경찰에 구속되였다.
네팔 신임총리 코이랄라가 지난달 네팔주재 중국대사 오춘채를 회견할 때 네팔정부는 일관적으로 한개 중국 정책을 지지하며 그 어떤 세력도 네팔령토를 리용해 중국반대 분렬활동을 감행하는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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