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 및 훈련팀 규칙 위반 사유로 절강체육직업기술대학과 중국 수영국가대표팀의 훈련 정지 처분을 받은 손양(孫楊) 선수가 지난 12월 1일 자신의 22번째 생일을 맞았다. 손양 금메달리스트는 오전 8시 38분에 웨이보에서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기대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번 공개 사과문은 손양 선수가 무면허 운전으로 구류 처분을 받은 이후로 두번째다. 지난번과 비교할 때 이번 공개 사과에는 많은 네티즌이 댓글을 다는 등 관용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손양 선수가 깊이 반성하여 성숙한 모습으로 더 좋은 기록을 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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