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모통지]|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중국네티즌 5억 9100만명에 달해  ·사천 수녕 관음호 련속 사흘째 신기루현상 나타나  ·아시아나항공사 대표 강산중학교 학생 학부모들에게 허리굽혀 사과  ·북천 선평향 침몰된지 5년만에 재차 수면우로 나타나  ·사천 오늘 최강 폭우 맞이, 8호열대폭풍 복건 광동 연해 상륙  ·새로 편성된 기구의 "3정(3定)"방안 전부 공개,"3정"방안…  ·장효명: 빨리 보통선거의 목표에 도달해 시행착오 범하지 말아야  ·귀주 묘족마을 화재 발생, 목재 가옥 재더미 되여  ·강소 무석 련일내 고온, 도시도로 해볓에 “파로길”로 변해  ·사천 7.9폭우와 홍수재해 58명 사망 175명 실종  ·사람을 놀랍게 하는 보기드문 신기한 동물  ·귀주 필절 활주사면으로 6명 갇혀 3명 사망  ·[포토] 바다서 운전할수 있는 슈퍼스포츠카  ·제4회 전국도덕모범평의선발 가동, 후선인 공시 및 군중투표 공고  ·태풍 “솔릭”, 동남부 피해 속출  ·당가산 언색호 수위 하락, 문천지진 때 침몰되였던 마을 나타나  ·아시아나려객기사고를 겪은 중국 사생들 샌프란시스꼬 주재 중국총…  ·중국총령사, 아시아나항공에 사후처리미진 지적   ·중경 최고 기온 38섭씨도 달해, 고온날씨 지속  ·아시아나항공 려객기 추락사고 겪은 절강성 사생들 귀국  ·장마철 재해방지에 최선을  ·중로해상합동연습 종료  ·하남 제원 도시관리원들 시정부앞에서 단체로 월급제고 시위  ·청도 지하철시공현장 갠트리 넘어져 차량들 부서져  ·문천현 영수진 흙사태 돌발, 굴삭기로 254명 고립촌민 대피  ·사천홍수재해, 현재 209.4만명 피해 31명 사망 177명 …  ·사천 도강언 산사태 조난자 18명, 실종 및 련락두절자 107명  ·제5회 중국-미국이 에네르기 안전회의를 진행  ·홍수방지재해감소를 위한 조기경보 시급하다  ·중국인탑승객 대부분 무사, 샌프랜시스코 총령사관 확인  ·12명 중국선원 한국 해역에서 구조  ·인체기관 분배와 공유 시스템 건립  ·정보화시스템 의사의 약사용 감독관리  ·사천 폭우로 9명 조난, 62명 실종  ·[포토] 당신은 어느 나라 스튜어디스 제복을 좋은가?  ·광주 물밑키스대회 “80후”련인 57초로 우승  ·아시아나항공 려객기사고 사상자가족 미국에 도착  ·사천 강유 청련진 아치형다리 붕괴현장  ·무한 폭우로 고인 물 제일 깊어 2m, 대학생들 배 타고 출입  ·상해 륙가취 쌍층뻐스 화재 발생, 인원사상 없어  ·절강 강산시민들, 아시아나항공사고 조난 중국녀학생들의 명복 빌어  ·중앙기상대, 폭우조기경보 황색으로 상향조정  ·중로해상합동군사연습 시작 첫날, 병력전개와 정박지방어 진행  ·한국 아시아나항공사 려객기 미국서 착륙사고, 절강의 2명 녀학…  ·중앙국가기관 앞장서 “알뜰살림”  ·강소 회오리바람 습격으로 1100여채 가옥 파손 50여명 부상  ·중로 오늘부터 해상군사연습 거행, 19척 함정 련합작전  ·7월 4일 우룸치, 여기 생활 평소와 같아  ·[포토]폭풍우가 지난후 북경의 저녁노을 풍경  ·인류의 주무랑마봉 등정 60주년 기념행사 라싸서 

북경 모 기업 연변구단 인수에 “흥취”

2013년 07월 19일 11:0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래년 시즌 연변구단의 향배를 둘러싼 잡음이 거세다. 북경의 모 기업이 연변구단 인수에 적극적인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주체육국 우장룡부국장은 일전 기자와의 대담에서 “체육국측의 요구조건은 첫째, 홈장을 반드시 연변에 설치해야 하며 둘째, 축구팀 명칭은 반드시 앞에 연변이라는 두 글자가 들어가야 하며 셋째, 축구팀의 풍격은 반드시 조선족축구 특색을 갖추는것”이라며 “량측은 이 토대에서 의견을 나누고있다”고 협상 사실을 밝혔다.

우장룡부국장은 량측이 아직 협상단계인만큼 북경 모 기업에 대한 정황소개는 거부했다.

훈련장건설 미비, 날로 늘어나는 리그운영비용, 자금난으로 인한 선수들의 리탈 등등 연변팀의 향후 향배는 암울한편이다. 어느쪽으로 가닥을 잡아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