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5살,바르셀로나)가 소속팀 350번째 출전 경기에서 2꼴을 작렬하며 게르트 뮐러(독일)가 세운 한해 최다 득점(85꼴) 기록 경신에 바짝 다가섰다.
메시는 2일(이하 중국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서 전반 25분과 후반 25분 잇달아 꼴네트를 갈라 5대1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지난 1월 1일 이후 A매치와 소속팀 경기를 합해 84꼴을 작렬한 메시는 뮐러의 대기록을 무난히 경신할것으로 전망된다. 메시는 6일 벤피카(뽀르뚜갈)와의 유럽축구련맹(UEFA) 조별리그 최종전, 또는 10일 오전 열리는 레알 베티스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신기록 수립이 기대된다.
2004년 10월 에스파뇰과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바르셀로나에 데뷔한 메시는 빌바오전에서 350경기 출전 기록도 달성했다. 메시는 350경기 동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90꼴을 터뜨린것을 비롯, 총 281꼴을 작렬하는 경이적인 결정력을 과시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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