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의 아시아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3.5장에서 4장으로 늘어났다.AFC는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꾸알라룸뿌르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여러 나라의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배정을 확정했다.
출전권 4장을 확보함으로써 광주항대팀, 강소순천팀, 북경국안팀, 귀주인화팀(이상 중국 슈퍼리그)이 래년 AFC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에 나갈수 있게 됐다.
최근 쎄르비아적 명감독 쓰따노비치를 사령탑으로 맞은 북경국안팀에는 조선족 축구명장 박성선수가 몸 잠그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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