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 광주항대의 주장 정지선수가 “AFC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명에 포함돼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AFC(아시아축구련맹)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2 AFC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로 정지와 알리카리미(이란), 리근호(한국) 등 3명을 발표했다.
올해 32살 나는 정지선수는 소식을 전해듣고 “최종 후보 3명에 포함된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AFC 올해의 선수”는 올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한국K—리그 울산현대의 리근호선수가 유력한것으로 점쳐지고있다.
AFC는 29일 말레이시아 꾸알라룸뿌르의 만다린오리엔탈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한다(신화넷).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