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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AFC "올해의 선수" 에 “한발작 더!”

—29일 최종 결과 발표 

2012년 11월 26일 09: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슈퍼리그 광주항대의 주장 정지선수가 “AFC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명에 포함돼 수상 가능성을 높였다.

AFC(아시아축구련맹)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2 AFC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로 정지와 알리카리미(이란), 리근호(한국) 등 3명을 발표했다.

올해 32살 나는 정지선수는 소식을 전해듣고 “최종 후보 3명에 포함된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AFC 올해의 선수”는 올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한국K—리그 울산현대의 리근호선수가 유력한것으로 점쳐지고있다.

AFC는 29일 말레이시아 꾸알라룸뿌르의 만다린오리엔탈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한다(신화넷).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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