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유팀: 청호속에 아직도 보물이 있다
2016년 09월 06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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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도유유팀 성원이며 중국중의과학원 청호소연구세터 연구원인 료복룡이 5일 밝힌데 따르면 최근 청호소에 관한 연구가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다고 한다. 연구에서 발견한데 따르면 청호내에는 청호소 이외의 기타 항말라리아성분이 있어 말라리아치료에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게 될수 있다고 한다.
료복룡의 소개에 따르면 도유유팀은 청호소 약효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여 청호소내에 항말라리아활성이 없는 천연구성요소가 청호소의 실험 항말라리아 약효를 증강한다는것을 발견했다. 청호 근원 다종 구성요소는 청호소의 체내과정을 개변시킬수 있으며 생물리용도를 제고시킬수 있다.
동시에 청호소의 응용령역도 확장을 가져왔는데 항말라리아 이외에도 도유유팀은 기타 질병에 대한 청호소류 화합물의 치료를 탐색하고있다. 올해 량수소 청호소로 홍반성랑창에 대해 치료하는 신약개발이 이미 국가식약감독관리총국의 림상연구비준을 받았는데 홍반성낭창의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