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자체로 연구제작한 에볼라왁찐 처음 해외림상실험허가 얻어
2015년 10월 12일 14: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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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타운 10월 11일발 신화통신: (심기비, 주련휘) 시에라레온 현지시간으로 10일 오전, 중국에서 자체로 연구제작한 재조합 에볼라왁찐이 시에라레온에서 2기림상실험을 정식 가동했다. 중국에서 자체로 연구제작한 에볼라왁찐이 처음 해외림상실험허가를 얻은것이다.
소개에 의하면 중국에서 자체로 연구제작한 왁찐은 세가지 특점이 있다. 첫째, 목적성이 강하다.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림상에 들어간 2014유전자돌변형 왁찐이다. 둘째, 안정성이 좋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만들어낸 랭동분말주사약으로서 섭씨 37도 환경에서 2주이상 안정적으로 보관할수 있어 왁찐저온류통시스템조건이 극히 악렬한 서부아프리카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기 적합하다. 셋째, 안정성이 좋다. 림상결과에서 안정성과 명역원성이 아주 좋은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국에서 자체로 연구제작한 에볼라왁찐은 아프리카 첫 림상실험에서 이미 왁찐주사작업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