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4일발 신화사소식(기자 추위): 현재 금융령역에서 범죄가 다발하는 태세에 대응하여 중국 공안기관은 관련 부문과 긴밀히 배합하여 집중적으로 인터넷금융위험 전문단속활동을 전개하여 증권선물령역, 불법금융점포, 금융사기 등 범죄활동을 엄하게 방비하고 타격함으로써 자본시장질서와 금융관리질서를 견결히 수호했다.
이는 기자가 23일부터 24일까지 북경에서 소집한 전국공안청 국장회의에서 입수한 소식이다.
2015년, 중국 금융범죄사건이 빈번히 발생하였는 일부 인터넷 대출플랫품이 표준과 감독관리가 부족하여 불법분자들의 고수익을 미끼로 한 불법모금에 쉽게 리용되였다. P2P, 금융담보 등 령역의 불법모금범죄는 폭발식으로 발전하여 작년 한해에만 48.8% 상승하였다.
회의는 또 각급 공안기관은 군중 반영이 강렬한 치안돌출문제를 긴밀히 에워싸고 전문타격과 중점단속을 심입하여 전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군중의 안전감에 엄중한 영향을 주는 다발성 재산침해범죄에 대해서는 전면적으로 범죄타격 신 기제를 락착하여3년간 "도적, 강도, 사기" 타격 전문행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신속하게 늘어나는 전신인터넷 신형 범죄에 대해서는 전신사기범죄를 타격하는 전문행동을 심입 전개해야 하는데 온라인, 오프라인, 경내 경외를 총괄하여 중점구역이 련합하고 부문이 협력하는것을 중시함으로써 타격방비효과를 제고시킬것을 요구했다.
이외 회의는 또 길림 등 지역의 파출소 증명취급 정리, 정돈 규범화 등 유익한 방법을 참고하여 적극적으로 관련 부문과 회동하여 전면적으로 비합법적이고 불합리한 여러가지 증명과 수금 항목을 처리하고 취소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최근 공안부는 서비스절차를 간략화하고 최적화하여 군중의 일처리와 창업에 편리를 도모하는 28가지 조치를 출범하고 창구단위규범화건설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했으며 파출소 증명취급사업을 진일보 개진하고 규범화할데 관하여 구체적인 의견을 제기하여 각각 일부를 취소하고 일부를 규범화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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