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부부 12년간 2000여만원 들여 돌조각 “만한전석” 만들어  ·전국각지 군중,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  ·추석밤, 올들어 가장 크고 밝은 슈퍼문 만나  ·"2015년 중국인권사업 발전보고" 발표   ·중국 외교부, 중일 각계간의 우호교류 및 협력 전개 지지  ·천안문관장 "조국축복" 대형 화단 배치  ·일본 주부 뜨개질로 미식 만들어, 진짜에 가까워 사람들로 하여…  ·“2015중국 좋은 네티즌” 류행어 입선작품, 최신 인기순위는?  ·강소 양주: 2500개 "달" 환상적인 "등불쇼" 보여줘, 세…  ·중국, 유엔 설립70주년 립장문서 발표   ·일본 스모선수들의 "아기 울리기 대회"  ·한 평범한 미국인이 습근평주석에 대한 인식  ·외교부, 호주 남해주권분쟁문제에서 중립 승낙 준수하길 희망  ·"쌍둥이 아기" 렵기적인 사진: 아기와 인형 진짜와 가짜 분간…  ·북경 "가장 막히는 9월"에 "가장 막히는 한주" 맞이  ·중국, 유엔 성립 70주년 립장문건 발포  ·중한 “위안부” 상해에서 일본군의 죄행 공소  ·세계에서 가장 큰 컵라면 금자탑 일본에서 선보여  ·성도 한 주민구역 폭발 발생, 유리파편 길에 널려  ·장백산서 교통사고로 한국인 포함 3명 사망, 3명 부상  ·일본 혹가이도서 잡힌 괴물 물고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9가지 중점분야 정부사업 소개   ·"9.18사변" 항일전쟁 도서발표회 진행   ·천진항 폭발사고지역 토양개선방안 기본 확정   ·외교부, 습근평 주석의 방미 행사 소개   ·중경 첫번째 만화거리 개통, 전체 길이 178메터  ·참대곰 “경하(庆贺)” 쌍둥이 낳는 과정 공개  ·아프리카 수사자 교배 방해 받아, 사랑때문에 사자 두마리 "쟁…  ·중경 남자, 강가에서 1메터 길이 야생도롱룡 포획, 무게 14…  ·외교부,조선의 지구관측위성 발사 선포와 관련해 립장 밝혀   ·성도 “나물꽃” 머리핀 류행  ·반금 반산민물게미식절, 큰 솥에서 게 만마리 쪄내  ·8톤짜리 초대형 두부, 안휘 회남에서 선보여  ·열병식 흉내 낸 대학 리사장  ·제3차 중국프랑스 고위급 경제재정자금 대화 북경에서   ·혼수상태 엄마, 아이 울음소리에 일어나  ·한쪽 다리로 마라손 스무번 완성  ·서안, 한복(汉服) 입은 천명의 미녀들 거리행진  ·정주 한 저장창고 돌발 화재 발생  ·중국 미래 5년, 서장 수리기본공공서비스 힘껏 추진  ·대만 뎅기열 확진환자 9천명 넘어   ·심천쥬얼리전에 10kg "황금 웨딩드레스" 등장  ·남경: 추석맞이 “슈퍼문” 광장에 선보여  ·중경 한 기동헬기 추락으로 4명 조난  ·이를 어째?! 고속도로 휴게소에 나타난 사자...  ·천진항 폭발사고 33일째:8명 의연히 실종상태,개발구 기업 전…  ·천진항 폭발사고 실종 인원 생존가능성 없어   ·24명 희생된 소방장병들에게 렬사칭호 수여  ·무엇이 제 젊음을 빼앗은겁니까? 30대 남성의 비극  ·중국 국가당안국, "일본 중국침략 전범 서면자백서 선집" 제3… 

연길서 추석맞이 민속문화행사 조선족민속원서

2015년 09월 28일 16: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6일, 2015 연길시 추석맞이 민속문화전시회가 연길시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펼쳐졌다.

전시회는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과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에서 손잡고 주최하고 연길시문화관, 연변조선족민속풍정원 부동산유한회사, 연길시 부분적 향진과 가두 및 사회단체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였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들을 통해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양한다는데 취지를 두었다.

전시회에는 연길시 북산가두와 건공가두, 공원가두와 연길시문화관민속예술단, 연길시고향예술단, 연길시아리랑예술단 등에서 준비한 민속문예공연과 연길시씨름협회의 조선족전통씨름표현경기, 연길시촬영가협회에서 준비한 사진전, 연길시무형문화재프로젝트보호단위에서 조직한 “1000명 비빔밥 나누기”활동과 김치, 된장과 같은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목을 잡아당겼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