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 4월 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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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이 18일 오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력사 인식문제 등으로 날로 랭담해 지고 있는 일한 관계를 복구하기 위해 일한 외장급 회담을 진행할것을 한국에 제안했다.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외장급 회담을 통해 일한간의 상호료해를 증진할수 있기를 희망했다.
한국외교부 조태열 제2차관은 18일 국회에서 수뇌자 회담과 외장회담 모두에서 한국과 일본은 협의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일본이 력사문제에서 성의를 보여야만 한일간 대화가 실현될수 있고 이는 원칙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 .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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