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발 인민넷소식: 침체되여있는 개성공단문제를 해결하여 공업단지의 정상적 생산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통일부 류길재 장관이 28일, 29일에 마지막 실무담판을 진행할것을 조선측에 제의할것이라고 말했다.
류길재 장관은 개선공단 운영중지사건이 재차 발생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와 관련해 명확한 답복을 줄것을 조선측에 희망했다.
조선이 올해 4월에 개성공단에서 5만3천명의 로동자를 철수시킨후 공업단지는 운영이 중지되여 백23개 한국측 기업이 9억3천5백만딸라의 손실을 입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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