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설련휴 관광객 연 2.61억명 접대  ·양결지, 미국 라이스와 회담   ·감동 중국 2014년도 인물평선 결과 27일 반포   ·집값이 제일 싼 10개 성소재지, 장춘도 한자리  ·WHO, 안전한 일회용주사기 사용 거듭 촉구  ·뒤바뀐 딸 21년 키운 엄마  ·외교부 대변인: 중국측, 중국과 먄마 변경 페쇄하지 않아  ·전국정협 제25차 주석회의 소집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13차 회의 북경서 개막  ·성도 “2.24” 가스폭발사건으로 2명 숨져   ·중국 해군 제18진 호항편대 수에즈 운하 호항 통과  ·향항 류행성 감기로 하루내 19명 사망   ·무한, 대학생이 창업한 인터넷 쇼핑몰에 담보기금 제공  ·명절기간 전국도로교통사고 줄어들어  ·설명절 날로 스마트화... 달라진 시대상 보여주어  ·50만 9100명 북경 진입, 귀경려객량 새 기록 경신  ·16개 성 폭죽생산에서 퇴출  ·등불과 오색천 장식으로 설명절 맞이  ·기쁨 가득히 음력설 맞이(즐겁고 상서로운 음력설 맞이)  ·“양띠해, 중미 량국 인민에게 행운 갖다주길 희망”(제1현장)  ·음력설, 꿈의 피여남을 함께 지켜보다  ·9000메터 고공에서 본 음력설운수  ·북경 지단묘회 리허설, 청나라 제지(祭地)례의 모방  ·“중국 최장수 부부”, 년령 합계 217세  ·외교부, 먄마 충돌 각측 억제 유지 희망  ·외교부, 우크라이나 정세발전 주목  ·지난해 전국 광볼트 발전량 200% 증가  ·애완고양이 덕분에 암 발견  ·물만두빚기 기네스세계기록 탄생  ·무순에 중국 북방의 지프차 기지를 건설  ·무장경찰, 음력설 특별수송기간의 안전 확보  ·민진당 주석 채영문, 2016년 대만지역 지도자 선거 당내 초…  ·북경 철도경찰 10일사이 3만건의 금지품 압수, 장검과 수갑까…  ·중경 동물원, 30년만에 첫 화남호랑이 자연출산  ·즐겁게 설맞이용품 마련해 뜨겁게 새해 맞이  ·중국 팬클럽,박근혜대통령에게 생일선물  ·반기문, “즐거운 음력설”행사에 제자를 써 축하  ·삼사: 홀로 보내는 발렌타인데이  ·북경: 전국 “두 회의” 봉사차량 “신체검사”, 검측현장 금연…  ·북경: “두 회의” 례의봉사지원자 엄격한 훈련 받아  ·남경 부자묘(夫子庙) "진회 미식성" 곧 건립  ·중국 민스크합의 달성 적극 평가  ·미국인 작년 복권에 쓴 돈 701억 5000만딸라   ·21세기 해상비단의 길 국제쎄미나 진행   ·서부 첫 핵발전소 곧 투입  ·주상해미국령사관 충돌사고 운전기사 신분 확인   ·무려 7주차로 따로 태여난 쌍둥이 자매  ·IMF, “175억딸라 우크라이나구제 금융” 잠정 합의  ·대만 추락려객기 조난자 인당 1490만원(대만화페) 배상  ·대만교도소 인질극 죄수 6명 자살...인질 2명 무사히 풀려나 

조선, "핵무기는 미국만이 갖고있는 독점물 아니다"

2015년 02월 27일 10: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조선은 오늘(27일)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이 극도에 이르고있다고 규정하고 "미국이 대결을 선택한 이상 우리는 무자비한 반미성전을 벌일것"이라고 선포했다.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짓부수기 위한 강도높은 대응'이라는 제목의 론평에서 미국의 대북 적대시정책이 극단에 이르고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어 "오바마 일당의 비방수위가 높아지는만큼, 악착한 제재와 압박의 도수가 강화되는것만큼,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규모와 범위가 확대되는것만큼 정의의 대응도수를 무한정 높여나갈것"이라고 경고했다.

론평은 특히 "핵무기는 미국만이 가지고있는 독점물이 아니다", "대양 건너 먼거리에 미국본토가 있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큰 오산은 없을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