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발 인민넷소식: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 외무성 대병인은 일전에 조선 무역화물선 “청천강”호가 빠나마에서 억류된 사건에 대해 이는 불정상적인 “터무니없는 일”이며 빠나마측에서 즉시 압류된 조선선원과 화물선을 통과시킬것을 요구했다.
대변인은 빠나마측에서 “마약수사”의 명의로 “청천강”호의 선장과 선원을 거칠게 공격하고 억류했는데 배에 올라 수색할 결과 그 어떤 마약도 발견하지 못했다. 쟁의가 있는 화물은 모두 합법적인 계약에 따라 수리후 다시 꾸바로 보내질 낡은 무기들이다.
다른 보도에 의하면 빠나마는 유엔에서 유관 억류사건을 조사할것을 호소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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