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 직통 신횡금통상구 탐방 |
사진은 신횡금통상구(新横琴口岸)와 련화대교(莲花大桥)이다(12월 11일 무인기 촬영).
광동 주해 횡금통상구 및 종합교통터미널은 중국건설2국에서 건설을 책임졌는데 2017년 2월 착공한 이래 시공진전이 순조로워 현재 통관조건 기본적으로 구비됐다고 한다. 신횡금통상구는 '협력검사, 1차허가'의 혁신통관모식을 리용하고 일일 통관량 연인원 22.2만명으로 설계하여 내지와 오문의 래왕에 큰 편리를 제공한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