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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력배악세력제거판공실, 감독지도소조를 하북 등 10개 성, 직할시에 특별파견해 ‘정밀감독지도’ 전개

2019년 12월 12일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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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웅풍): 전국폭력배악세력판공실 특별파견감독지도소조는 10일 각기 중앙폭력배악세력제거를 첫번째로 감독지도했던 하북, 산서, 료녕, 복건, 산동, 하남, 하북, 광동, 중경, 사천 등10개 성, 직할시에 진주하여 특파감독지도를 전면 전개했다. 이는 규모가 크고 전면 보급된 중앙감독지도가 한단락 마무리된 뒤 일반화, 기동식, 점혈식 특바감독지도가 정식으로 막을 열었다는 것을 표징한다.

이번 감독지도특별파견에 참여한 성원들은 전국폭력배악세력제거판공실에서 초빙한 첫패의 특파감독지도전문요원으로 재직정법단위 사국급 지도간부도 있고 금방 퇴직했거나 2선에 물러난 성급정법단위 정청(국)급지도간부도 있으며 또 중앙 제3회 감독지도에 참여한 정법실무전문가도 있다. 여러 특파감독지도소조는 전문항목투쟁의 ‘막힌 점’과 ‘통점’ 그리고 인민대중들의 반영이 강렬하나 사건처리 진전이 느린 사건들을 둘러싸고 전문투쟁업무추진에 무력한 지구시에 대해 기동감독지도를 하며 중점사업, 중점사건, 중점선색, 중점지역 등에 모를 박고 정밀감독지도를 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