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습근평이 전용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사진은 조선 민중들이 금수산태양궁광장에서 습근평을 열렬히 환영하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신굉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