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한국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촬영한 부석사내 일각이다(6월 6일 촬영). 한국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부석사는 기원 676년에 건설을 시작한 한국의 유명한 풍경구이다. 2018년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사찰 7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는데 부석사도 그중에 포함됐다(신화사 기자 왕정장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