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영국 《데일리 메일》 1월 21일 보도에 의하면 인도 뭄바이의 19세나는 예술가 Sushant Sushil Rane는 일상물품들을 묘사한 립체화들을 창작했는데 그림중의 물품들은 립체감을 갖추었을뿐만아니라 그야말로 실물과 흡사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