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발 중신넷소식: 조선매체 27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평양 대동강에 위치한 과학기술전당 건설공사현장을 시찰하고 “평양속도”를 발휘하여 건설발걸음을 다그칠것을 요구했다. 보도에 의하면 과학기술전당의 작용은 과학기술 관련자료들을 전자화하여 조선민중에게 제공하는데 있다고 한다. 지난해 6월 2일 김정은은 이 전당을 건설할데 관하여 지시를 내렸으며 건설자들이 “평양속도”를 충분히 발휘해 조선로동당 건당일(10월 10일)전에 완공할것을 요구했다. 그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이 투자할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조선내각 총리 박봉주 등 지도간부들이 수행하여 시찰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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