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3월 9일, 일본 도꾜 수상관저에서 일본 수상 아베 신조(우)는 방문온 독일 총리 메르켈을 환영했다. 일본을 방문한 독일 총리 메르켈은 9일 도꾜에서 강연할 때 력사를 정시하는것은 독일이 국제사회에 돌아올수 있는 전제였라고 하면서 제2차세계대전 결속 70주년은 독일에 대해 의의가 중대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