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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집정 1주년: 지지률 상승, 외교분야 성과 주렁
북경 2월 25일발 인민넷소식: 오늘 한국 사상 첫 녀대통령 박근혜가 집정한지 만 1년이 되였다. 1년전, 자칭 “한국과 결혼했다”는 “철의 녀인”은 심록색의 자켓을 입고 수만명 관람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희망으로 충만된 새로운 시대”를 언약했다. 일년래, 박근혜가 내정방면에서 정치업적이 “부족하다”고 질의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한국의 《아시아경제》는 그녀의 “한복외교”와 “판매외교”는 실제경제리익과 감성의 호소를 중시한것이며 동시에 조선에 대해서도 “원칙이 있는” 강경한 태도를 견지했기에 지지률이 상승했으며 더우기는 2013년 8월 개성공업단지 정상화협의달성후 그 지지률이 한동안 60%에까지 올라갔다고 말했다. 박근혜집정 1년간 내놓은 답안지는 쉽게 얻은것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http://korean.people.com.cn/78529/153929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