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저녁 6시 24분, 북경 수도국제공항 T3터미널의 B출구 부근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장애인이 휴대한 폭탄을 터뜨렸는데 현재 인원사망상황은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