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는 양성, 파견, 조사, 인도 등 4가지 방식으로 "두가지 새 조직"당원대오건설을 강화하고 "두가지 새 조직"의 당조직 영향력을 부단히 제고해 당건설사업의 난제를 힘써 해결하고 있다.
우선 "양성"으로 기반을 공고히 했다. 룡정시는 당조직 "부화기"작용을 참답게 발휘하면서 전 시 7개 부화당지부에 의탁해 기업의 열성분자양성과 당원발전사업을 지도했고 기업의 우수한 종업원들이 부화당지부에 입당신청서를 쓰도록 고무격려했으며 종합자질이 높은 열성분자들은 종합고찰후 "록색통로"를 개척해주었다.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까지 이 시에서는 "부화기"작용을 발휘해 20명의 당원을 발전시켰고 70명의 입당 열성분자를 양성했다.
다음으로 "파견"으로 당원대오를 건설했다. 이 시에서는 정치자질이 높고 군중토대가 좋으며 협조능력이 강한 42명의 시관할 부과급 후비간부당원을 "두가지 새 조직"당건설사업지도원으로 파견하면서 당원이 3명 이하거나 당건설의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도록 했는데 현재 이미 5개 기업이 당건설사업지도원의 도움하에 당지부를 설립했다.
그리고 상세한 "조사"로 당원수를 증가했다. 이 시에서는 "두가지 새 조직"당원조사를 전면 전개하면서 당원신분을 확인하고 기본정보를 장악해 "잠재된" 당원을 찾아냈으며 당건설사업지도원은 선전동원, 좌담교류 등 방식으로 기업의 잠재된 당원들이 신분을 밝히고 주동적으로 등록하도록 했는데 조사를 통해 66명 당원을 새로 발견했다.
이 시에서는 또 "인도"를 통해 당건설사업을 추진했다. 당원수가 적어 당지부건립 조건에 도달하지 못한 기업에 대해 이 시에서는 기업의 생산, 경영, 관리 수요에 따라 해당부문과 조률해 "당조직민생봉사초빙회"를 개최했고 기업이 "당원우선일터"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당원인재들을 영입하는것을 고무격려했으며 건립조건이 성숙된후 기업을 도와 당지부를 설립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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