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왕비비 류민): “지난날 사람들이 석탄이란 말만 들어도 아주 불결하다는 감이 들었는데 지금은 석탄의 명분을 바로잡을 때가 되였다. 석탄을 청결리용하면 사실상 천연가스보다 더 친환경적이다.” 환경보호부 부장 진길녕은 5일 산서대표단에서 의견과 건의를 청취할 때 상기와 같이 말했다.
진길녕은 석탄의 청결리용기술이 이미 커다란 진보를 가져왔다면서 석탄에 대한 우리의 인식도 어느정도 개변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진길녕은 산서성이 석탄때문에 곤혹을 겪고있으며 또한 환경보호의 압력도 받고있다고 말했다. 신기술을 리용하여 산서성은 석탄과 환경보호를 결부시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금과 인재를 집결시킴으로써 세계적으로 선진적인 수준을 갖춘 석탄청결리용기지를 건설할수 있다.
석탄청결리용의 방향에 대해 언급할 때 진길녕은 석탄을 전력으로 전환시켜 전력사용시장을 대규모적으로 개척할수 있다면서 “이는 스모그문제를 해결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백성들의 생활품질을 제고할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우리 나라 에너지 천품(禀赋)의 현상태에 기반하여 1차 에너지 소비에서 석탄의 주도적지위에 상당히 긴 한시기내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는 아주 어렵다. 전력생산에 사용하는 석탄의 비중을 제고하면 환경공기의 질을 크게 개선할수 있는데 이는 당면에 석탄의 청결리용을 실현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경로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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