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000여만명 도시농촌 최저생활보장대우 향수
2015년 02월 27일 10: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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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인민넷] 26일, 국가통계국사이트가 발표한 "2014년 국민경제및 사회발전 통계공보"에 따르면 2014년말 전국적으로 도합 1880만 2000명이 도시주민 최저생활보장대우를 향수하고 5209만명이 농촌주민 최저생활보장대우를 향수했으며 농촌5보호 부양대상이 529만 5000명이다.
전국적으로 각류 숙식을 제공하는 사회봉사기구가 3만 8000개이며 그중 양로봉사기구가 3만 4000개이다. 사회봉사침대수가 586만 5000개이며 그중 양로침대수가 551만 4000개이다. 부양과 구제 각류 인원 304만 6000명을 수용했는데 그중 양로인원이 288만 7000명이다.
년말까지 사회구역봉사중심과 사회봉사소가 각각 2만 2000개와 11만 4000개에 달했다.
지난해 1310만 9000명의 도시곤난군중을 도와 의료보험에 가입시키고 4118만 9000명의 농촌곤난군중을 도와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에 참가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