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의약위생체제개혁심화지도소조판공실 관계자는 다른 성, 자치구, 직할시의 병원에 가서 병치료한 비용의 즉시결제를 실현하는것은 하나의 장기적이고도 간고한 사업으로서 제도정책, 정보시스템 등 방면으로부터 종합적인 조치를 통한 해결이 필요하다면서 올해 안으로 우리 나라는 부분적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다른 성, 자치구, 직할시에 가서 병치료했을 경우 치료비를 즉시결제하는 시험점을 전개하게 된다. 현재 각지에서는 한창 성내의 다른 지역에 가서 병치료했을 경우 치료비를 즉시결제하는 시험점을 실시하고있으며 도시종업원과 도시주민 의료보험이 이미 8개 성, 자치구, 직할시들에서 이 목표를 실현했다. 국가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정보 플랫폼이 최근 개통되여 시운행에 들어갔으며 북경, 내몽골, 길림, 강소, 안휘, 하남, 호북, 해남 등 9개 성급 플랫폼의 상호 접속과 정보공유를 실현하여 향후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에 가입한 농민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다른 성, 자치구, 직할시에 가서 병치료할 경우 치료비 즉시결제를 실현할수 있게 된다.
“12.5” 의약위생체제개혁 계획에 따르면 2015년 우리 나라는 성내의 다른 지역에 가서 병치료할 경우 치료비 즉시결제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다른 성에 가서 병치료할 경우 치료비의 즉시결제를 초보적으로 실현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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