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중국연초통제계획(2012ㅡ2015년)"이 발표되였다. "계획"은 처음으로 전국성 공공장소금연법률규정을 연구제정한다고 제기함과 아울러 3년안으로 공공장소에서 금연을 실시한다고 26일 신화넷은 "계획"을 인용해 보도했다.
"계획"은 공신부, 위생부 등 8개 부문에서 편찬하고 함께 책임지고 실시한다고 썼다. 연초생산량이 해마다 많아지고 있는 반면 건강에 위해를 주어 감당하는 비용이 세수를 훨씬 초과한다는 공중들의 질책에 관해 계획은 향후 3년간 우리 나라에서는 연초재배면적과 연초브랜드를 압축 또는 감소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우리 나라는 세계보건기구 "연초통제구조공약"체약측중의 하나이다. 2006년초 우리 나라는 실내 공공장소와 실내 업무장소 100% 금연을 약속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무연립법을 한 나라는 없다. 이번에 우리 나라는 처음으로 "다층차, 다각도, 큰 힘을 들여" 금연사업을 추진하려 한다.
"계획"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연초"주입광고"를 정돈하며 "광고법"과 "연초광고관리잠행방법"을 수정 완벽히 한다. 연초광고 매개물과 장소범위를 인터넷, 도서, 음향제품, 박물관, 도서관, 문화관 등 공공장소와 병원, 학교 건축물, 공공교통도구에로 확대하지 못한다.
한편 연초기업은 자선사업, 공익사업, 환경보호사업을 지지한다는 명의로 연초판촉활동을 하지 못한다.
이외 영화와 드라마중에 연초브랜드 표식과 관련 내용이 나와서는 안되고 국가 해당 규정에 어긋나는 흡연화면이 나와서는 안되며 담배포장지 경고어 면적을 확대한다고 계획은 썼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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