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부가 발표한 최신소식에 따르면, 향수 “3.21”특별중대폭발사고 발생이후 생태환경부가 파견한 사업소조가 현지에서 환경응급처리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당면 제반 사업은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으며 수질 오염 응급처리방안을 초보적으로 확정했다.
생태환경부는 환경관측과 물, 고체페기물, 토양처리 등 분야의 30명 전문가를 소집해 현지의 과학적인 사고처리를 전력을 다해 지원하고있다.
23일, 생태환경부 관계자와 3명 전문가, 관측인원들은 폭발핵심구에 진입해 폭발지역 지면 웅덩이 내 페기수와 고체페기물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물 샘플을 수집하여 분석했다.
25일, 강소성 염성시 향수현 천가의회사 “3.21”특대폭발사고로 파손된 10개 학교들은 모두 수업을 다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