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3월 26일, 국가주석 습근평의 부인이며 유네스코 녀아 및 녀성 교육 특사인 팽려선이 유네스코의 초청을 받아 빠리 본부에서 거행된 녀아 및 녀성 교육 특별회의에 참가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