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3월 20일 무인기로 촬영한 산서 향녕현 산사태 구조현장이다. 3월 21일, 산서 향녕 '3.15' 산사태 마지막 실종인원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현장 구조도 마무리됐다. 이번 사고로 총 20명이 불행하게 조난당하고 13명이 부상당해 입원했으며 그중 4명이 이미 퇴원했다. 현재 산서는 이미 전성 범위에서 안전위험 대배제조사를 긴급 배치하여 이런 류형의 사고발생을 방지했다(신화사 기자 조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