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고민): 기자가 생태환경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제3차 중앙환경보호독찰을 받은 7개 성(직할시)들이 27일 동시적으로 이첩사건 문책 상황을 공개했다고 한다. 7개 성(직할시)들은 92개 생태환경손해책임추궁문제에 대하여 917명을 문책했다.
제3차 중앙환경보호독찰조는 2017년4월부터 5월까지 각기 천진, 산서, 료녕, 안휘, 복건, 호남, 귀주 등 7개 성(직할시)에 대하여 독찰을 전개함과 아울러 2017년 7월부터 8월까지 독찰 반영을 완수하고 동시적으로 92건의 생태환경손해책임추궁문제를 이첩하여 지방들에서 더한층 상황을 조사확인하고 규률과 법에 의해 문책할 것을 요구했다.
생태환경부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환경보호독찰은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는 중대한 제도적 배치로서 책임추궁을 엄격히 하는 것은 환경보호독찰의 내재적인 요구이다. 7개 성(직할시)들은 문책과정에 지도자책임, 관리책임과 감독책임을 추궁하는 데 중시를 돌렸으며 더우기는 지도책임을 두드러지게 했다.
구체적 문책 정형으로부터 보면 당규률정무처분이 연인수로698명으로 제일 많았고 나머지는 경고, 조직처리, 사법기관 이송과 기타 처리 등이였는데 환경보호압력을 전도하고 환경보호책임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