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재정관리 성과심사장려자금 6.15억원 하달해 지방의 사업, 창업 격려
2017년 05월 10일 13: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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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9일발 신화통신(하효원, 욱경원): 기자가 9일 재정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재정부는 일전 통지를 발부하여 관련 성(자치구, 직할시) 재정관리 성과심사장려자금 6.15억원을 하달하여 지방의 사업과 창업을 격려했다고 한다.
재정부 부장조리 허굉재는 5일 국무원 정책정례소식발표회에서 "진정으로 틀어쥐고 착실하게 일한 효과가 뚜렷한 지역의 격려지지 강도를 높일데 대한 국무원 판공청의 통지"의 요구에 따라 재정부는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추진하고 과잉생산능력을 해소하고 재정관리를 강화하는 면에서 진정으로 틀어쥐고 착실하게 일해 뚜렷한 효과를 가져온 지역에 대한 격려를 강화하고 또는 정책편중강도를 높임으로써 지방정부의 주동적인 작위를 격려하고 중앙 결책배치의 락착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그중 심사 등 정황에 근거하여 장려를 획득한 지역은 7개 시, 24개 현이 있는데 각각 북경시, 강소성, 절강성, 안휘성, 하문시, 산동성, 호북성, 심천시, 섬서성, 신강위글자치구를 피복하고있다. 재정부는 동부지역 매 도시당 2500만원, 매 현당 1500만원을 장려하고 중서부 매 도시당 3000만원, 매현당 2000만원을 장려하는 표준에 따라 총 장려금 6.15억원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