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기간 기차표 11월 26일부터 판매 시작, 12월초 구매고봉기 맞을듯
2015년 11월 19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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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016년 음력설이 아직 두달넘게 남았지만 집에 돌아가 설을 쇠려는 려객들은 일찍 손을 써야 할것 같다. 북경청년보 기자가 철도부문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2016년 음력설운수는 1월 24일부터 정식 가동하여 3월 3일에 결속된다고 한다. 현재 기차표 60일 예약판매로 계산한다면 다음주 목요일(11월 26일)부터 12306사이트에서 음력설운수 첫날(1월 24일) 기차표를 판매하게 되는데 12월 상순에 음력설전 기차표구매 고봉기를 맞을것으로 예상된다.
북경청년보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사업안배의 원인으로 하여 일반적으로 음력설운수 첫날의 기차표는 그닥 인기가 없지만 음력 섣날 23일 이후로부터 음력설전까지 설운수고봉이 나타난다. 12월초면 설운수 기차표구매 고봉기가 나타나게 될것이다. 북경철도부문이 밝힌데 따르면 음력설운수 인터넷 기차표판매와 북경 여러 역의 기차표판매 시간은 서로 다른데 북경서역은 아침 8시부터 판매하고 북경역은 10부터 판매하며 북경북역은 12시부터 판매하고 북경남역은 12시 30분부터 판매한다.
철도부문은 현재 북경기차표 대리판매점들은 한창 시스템업그레이드중인데 인터넷신분정보검증기능이 잠시 페쇄되였다고 주의를 주었다. 려객이 만약 인터넷표구매를 할때 신분정보가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는것을 발견하면 신분증 원본을 지니고 역전 창구에 가서 신분검증을 거쳐야 한다. 동시에 음력설운수가 시작된 뒤, 북경철도부문은 려객 출행정황에 따라 부동한 방향의 려객렬차를 증가하게 되는데 표를 구매하지 못한 려객들은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렬차의 변화정황을 주목하여 서둘러 출행을 배치해야 한다.
12306사이트가 철도부문에서 기차표를 판매하는 유일한 공식적경로라고 여러차례 강조했지만 몇년래 여러가지 표구매프로그람이 끊임없이 나타나고있다. 어제 북경청년보 기자가 발견한데 따르면 360핸드폰브라우저는 이미 기차표구매기능을 업데이트시키고 또한 선명하게 표시해 2016년음력설운수표구매조회모식을 가동한 첫 브라우저로 되였다.
360핸프폰브라우저의 표구매기능이 12306사이트와 기술련접을 실현했기에 사용자는 브라우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렬차운행시간을 조회하여 기차표를 예약할수 있고 브라우저의 사진검증코드를 지지하는 동시에 직접 로그인할수 있으며 사용자가 새 버전의 12306사이트에 대해 “실시간조회(挂机刷票)”와 지불계약 등 조작을 하도록 허락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360은 개발강도를 강화해 휴대폰단말기를 통한 표구매성공률을 현저하게 제고시키고 조작절차를 감소시키게 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