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가 6일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올 음력설 황금주기간 전국 소비시장이 활성화추세를 보여 판매상황이 평온하고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
1월 31일부터 2월6일까지 전국 판매와 요식업업은 6107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해 음력설 황금주기간에 비해 13.3% 성장한 셈이다.
상무부에 따르면 올 음력설기간 각지에서 의식용 상품과 경제실리성 상품이 선호를 받았고 전자정보상품, 금은보석의 소비승격상품도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고급선물 판매가 뚜렷하게 하락되였다. 한편 가족회식, 동창생과 친구회식이 말띠해 음력설 요식시장의 주류를 이루었고 대중 요식상품이 환영을 받았다. 이밖에 레저관광, 문화교육, 오락헬스 등 다양한 설맞이 방식이 날로 많은 민중들의 선호를 받아 문명건강 소비리념이 보급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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