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치국 회의를 통해 보는 래년 경제사업
2013년 12월 05일 09: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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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이 3일 회의를 소집하고 2014년 경제사업을 분석하고 연구했다.
래년 경제사업에 대해 회의는 온건하게 추진하는 경제사업의 총적인 기조를 계속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또, 정책의 련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한다고 명확히 제시했다.
중국 국제경제교류쎈터 자문연구부 부부장 왕군은, “이는 당면 국내외 경제정세에 대한 총체적 배치이며 래년의 경제사업을 볼때 온건하게 추진하는 태세를 굳히는 한편 경제구조 전변을 승격하는면에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것”이라고 표했다.
금년이래 국내경제발전이 한동안 부진세를 보인 상황에서 경제장성을 안정시키는 한편 구조조절을 진행하고 개혁을 추진함으로서 경제장성세가 삼사분기까지 안정한 상승세를 보였다. 올 10월의 경제지표와 11월의 경제지표를 보면 우리나라 경제가 총체적으로 안정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금년 주요예기목표를 완수하게 될것이다.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 부소장 백경명은, “올들어 경제운행이 증명한것처럼 총적인 기조는 정확한것이고 거시적 조절통제정책이 실무적이고 효과적이였으며 래년에도 이같은 정책을 계속 견지해야 한다”고 표했다.
국가 정보쎈터 경제예측부 주임 축보량은, 이른바 “온건성”은 바로 경제장성과 취업의 안정성 그리고 모험의 출현하는것을 방지하는것이라고 인정했다. 한편 “발전성”은 바로 개혁에서 돌파를 실현하고 구조조절면에서 진전을 가져오며 민생을 한층 개선하는것이라고 표했다.
왕군 부부장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은 앞으로도 급장성의 모험에 계속 경각성을 돌려야 할것이며 일정한 장성폭을 유지하는것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구조조절을 실현하기 위해 조건을 창조해야 한다고 표했다.
왕군 부부장은, 이를 위해 당면 거시적 정책의 정확성과 온당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야 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