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분석: 7.6%에 반영된 리극강의 경제 신리념
2013년 07월 24일 13: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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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4일발 인민넷소식(추위국): 국가통계국에서 7월 15일에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국내총생산(GDP)이 초보적으로 24조 8000억원으로 계산되였으며 불변가격으로 계산해 동기대비 7.6% 성장했다.
올 상반기의 GDP가 7.6% 속도로 성장했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가 본건대 올 상반기 경제성장수준에는 중국경제성장과 현재 거시적 조정통제의 기본적인 론리가 깔려있다. 7.6% 성장속도는 7.5%의 예기한 목표 이상에 머물러 중국경제의 평온한 운행상태를 재차 확인했다. 올해 1.4분기 GDP는 동기대비 7.7% 성장했고 2.4분기 GDP는 동기대비 7.5% 성장하여 하락폭이 비교적 작았다. 그리고 올 2.4분기까지 중국경제는 이미 련속 5분기동안 7.4%부터 7.9%의 구간에서 운행했다.
사실상 올 상반기의 경제성장은 중국경제사 고속성당에서 평온성장으로 이행하는 곡선을 그려주었다. 중국경제가 2011년의 두자리수 성장에서 2012년의 7.8%의 성장으로 느려진뒤 다시 올 상반기의 7.6%로 감속되였다. 이는 돌연적인 하락이 아니라 서서시 안정되는 평온한 이행이다. 서서히 안정되는 평온이행과정은 시장과 사회에 안정적인 예기를 갖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