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8일발 인민넷소식 전국정협 13기 1차 회의는 8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거행했으며 주요의정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규약 개정안(초안)에 관한 설명을 청취하고 대회발언을 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제13기 1차 회의 주석단회의 사회자인 왕양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먼저 정협 12기 전국위원회 부주석 겸 비서장인 장경려가 진술하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규약 개정안(초안)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다.
장경려는 정협규약의 개정 사업상황, 개정하는 원칙, 개정한 주요내용과 관련해 설명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공중앙은 적시적으로 정협규약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중공중앙의 당규약 개정, 헌법개정과 정협규약 개정에 관한 총체적 배치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 민주정치건설을 강화하는 하나의 대사이다. 정협규약은 오직 끊임없이 새로운 형세에 적응하고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성과를 구현하고 새로운 규범을 해야만 더욱 잘 정협사업을 추동할수있다. 개정된뒤의 정협규약은 총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부분적인 장절을 첨삭했으며 중대한 서술을 보완했다.
뒤이어 13명 정협위원들이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 경제의 고품질 발전 등을 둘러싸고 대회발언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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