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이 《도꾜심판-세계평화를 위해》 책을 위해 제막했다. 이날 오전 상해교통대학과 상해시과학계에서 련합으로 주관한 “《도꾜심판-세계평화를 위해》 첫 발행식 및 출판좌담회"가 상해교통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이 책은 동경심판이라는 력사적사건의 완전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글과 사진을 함께 전시하는 형식으로 학술 권위성과 가독성의 유기적인 통일을 힘써 추구했고 대중독자들에게 도꾜심판의 진실한 력사를 전시했다고 한다. 이 책의 최대특점은 "력사를 말하고 력사사실로 발언"한것이다(신화사 기자 류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