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드팀없이 개혁개방 전면 심화하고 경제사회발전 착실히 추동해야
2013년 07월 24일 09: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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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호북에서 개혁개방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문제와 당면의 경제운행상황을 조사연구했다. 21일 오전, 습근평은 비를 무릅쓰고 무한신항 라양컨테이너항구에 와서 조사연구했다(신화사기자 리학인 찍음). |
무한 7월 23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호북에서 개혁개방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문제와 당면의 경제운행상황을 조사연구했다. 그는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것은 18차당대회에서 제기한 전략적인 포치이며 역시 우리가 “두개의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함에 있어서 반드시 잘 해결해야 할 중대문제로서 꼭 시종일관하게 개혁혁신정신을 국정운영의 여러 고리에 관철시켜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18차 당대회에서 확정한 분투목표와 사업포치를 더욱 잘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은 호북성당위 서기 리홍충과 성장 왕국생의 배행하에 무한, 악주 등지에 가 항구, 기업, 향촌, 사회구역에 심입하여 실지에서 경제운행상황을 료해하고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할데 대한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21일 오전, 습근평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곧바로 무한신항 양라컨테이너항구에 가 비를 무릅쓰고 고찰하면서 현대물류업을 대폭 발전시킴에 있어서 장강류역은 협력을 강화하고 내하수상운수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하천과 해상 련계운수를 발전시켜 전반 류역을 황금수로로 건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은 기업의 운행과 혁신발전 상황에 깊은 관심을 돌렸다. 21일 오후, 그는 무한동호국가자주혁신시범구를 찾아 시범구건설과 기업발전상황을 알아보았다.
22일 오후, 습근평은 무한시민의 집을 찾아 무한도시권 자원절약형, 환경우호형 사회 건설상황 전시를 관람할때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는 우리 나라 발전의 필연적인 요구이며 전사회적으로 인식을 제고하고 계속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전자페기물 록색회수리용업체인 그래미고신기술회사 무한분회사를 고찰할 때 페품을 보물로 만들고 순환리용하는것은 유망산업이라고 지적했다.
22일 오후, 습근평은 무한농촌종합재산권거래소를 찾아 고찰하고 농촌재산권거래 탐색상황 회보를 청취했으며 거래소 직원, 재산권 류전거래확증수속을 밟으러 온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재산권거래 구체적과정을 자세히 문의하고 이것이 적극적인 탐색이라고 인정했다.
22일 음력 대서 날 오후, 습근평은 혹서를 무릅쓰고 악주시 벼육종기지에 가 벼 작황을 살펴보고 과학기술일군에게서 벼 신품종 육성과 일반화 상황을 료해했다. 뒤이어 그는 장항진 동산촌을 찾아 사회구역 종합봉사쎈터, 쓰레기압축적환장, 무동력오수처리소, 농작물 줄기 가연성 기체화 시범기지 등을 찾아 도시와 농촌 일체화 건설 상황을 료해하고 부분적 촌민들과 좌담했다.
조사연구기간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면 우리 나라 발전이 직면한 일련의 모순과 도전에 대처함에 있어서 관건은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것이다. 반드시 복잡한 사물의 표상으로부터 개혁을 정확하게 진맥하고 개혁 전면 심화의 내적법칙을 파악해야 하며 특히는 개혁 전면 심화의 중대관계를 파악하고 사상해방과 실사구시의 관계, 총체적 추진과 중점적 돌파의 관계, 상부설계와 림기응변의 관계, 대담성과 온건성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
습근평은 호북성당위와 성정부의 사업회보를 청취하고나서 호북에서 당의 군중로선 교양실천 활동을 깊이 잘 틀어쥐고 시종일관하게 활동의 지위확정을 잘 파악하며 시종일관하게 질서적으로 추진하고 내외를 결부시키며 시종일관하게 강화하고 촉진할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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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호북에서 개혁개방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문제와 당면의 경제운행상황을 조사연구했다. 22일 오전, 습근평은 무한농촌종합재산권거래소에 와서 사업일군, 재산권 류전거래 확증수속을 밟으러 온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있다(신화사기자 황경문 찍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