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베를린 테로사건 강력히 규탄, 유럽 여러나라 명절 안보조치 강화
2016년 12월 22일 13: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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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발생한 트럭 테로습격사건으로 현재 적어도 12명이 숨지고 49명이 다쳤다. 국제사회는 이번 테로습격자들을 강력히 규탄하고 조난자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같은 날, 스위스 취리히시의 한 이슬람사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다쳤다.
두차례의 습격사건이 발생한후 유럽 각국은 명절기간 안보조치를 강화해 공공안전을 확보할것이라고 표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20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베를린 테로습격사건을 강력히 규탄했다.
뽈스까 두다 대통령와 쉬드워 총리는 20일, 유럽은 함께 단합해 테로주의에 대항해야 한다며 유효한 보호조치를 취해 각국 국민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표했다.
벨지끄 내정대신은 20일 독일에서 테로습격사건을 조사할때 벨지끄 경찰측은 전력으로 도움을 제공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과 아이로 외무장관은 19일 저녁에, 독일이 가장 암흑하고 고통스러울 때에 프랑스는 독일과 함께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외 이딸리아 젠틸로니 총리와 알파노 외무장관은 이번 습격사건 조난자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영국 런던 경찰측은 20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새해기간 공공안전을 보장할데 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