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의사회: 예멘병원 사우디 등 국가의 련합공습 받아 20여명 사망
2016년 08월 16일 12: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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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히로 8월 15일발 신화통신: 국경없는 의사회 대변인은 예멘의 하자주에 위치한 국경없는 의사회병원에서 15일 사우디아라비아가 령도하는 다국련합군전투기의 공습을 받아 최소 20명의 환자가 사망하고 15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했다.
국경없는 의사회 대변인 마라크 사헬은 전화를 통해 신화사 기자에게 다국련합군이 이날 폭격한 병원은 국경없는 의사회에서 운영하는것으로 2015년 7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 의료진은 부상자들을 치료하고있다.
일전 국경없는 의사회는 트위터에 소식을 발표하여 다국련합군이 13일 예멘 사다주의 한 학교를 공습하여 10명의 학생이 사망하고 28명이 부상당했다고 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가 령도하는 다국련합국은 14일 학교를 폭격한것을 부인하고 폭격한것은 후티무장의 한 훈련영이라고 말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5일 사우디아라비아가 령도하는 다국련합군은 예멘의 후티무장 및 그 동맹이 있는 북부주에서 최소 56차례의 공습을 발동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