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23일 공포한 통계수치에 의하면 2015년 일본정부를 향해 난민신분을 신청한 사람이 7000명을 돌파해 력사기록을 창조했다. 그중 신청에 성공한 사람은 단 27명으로 신청자 총수의 1%도 안된다.
일본정부가 난민신청자에 대한 작법에 일부 유관 조직에서는 일본정부가 문턱을 낮추고 더욱 많은 난민을 접수할것을 독촉하고 있다.
일본법무성 입국관리국은 23일 통계수치를 공포하여 2015년 일본정부를 향해 난민신청을 한 인수가 7586명이며 2014년에 비해 2500여명이 증가되였다고 했다. 그중 비준을 받은 사람은 단 27명이며 신청자 총수의 0.4%를 차지한다.
2005년에 비해 일본정부에 난민신청을 한 사람의 수는 약 20배 늘어났다. 래원국으로부터 보면 신청자는 세계 69개 나라에서 왔다. 그중 인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네팔, 인도네시아, 토이기, 먄마이다. 비준을 받는 27명은 각기 아프가니스탄, 에티오피아, 스리랑카 및 수리아 등 나라의 사람이다.
일본법무성은 난민신청자수가 많아진 주요원인은 첫째는 일본정부가 2010년 난민신청 유관 제도를 수정하여 신청자가 신청을 제출한 반년후 일본에서 일할수 있도록 허락하였기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난민신분을 신청한다. 두번째는 일본은 2014년 인도네시아 사람들에 대한 비자발급 조건을 완화해 이 나라로부터 일본에 입경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난민신청 비준을 받은 27명 외, 일본정부는 인도주의에 기초하여 79명의 체류허가증을 또 비준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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