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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대통령 사무실 이완노브 주임이 21일, 로씨야는 자국의 안전리익이 엄중한 위협을 받지 않는한 "중거리 핵전략 조약"에서 퇴출할 계획이 없다고 표했다.
이완노브 주임은, 로씨야가 "중거리 핵전략 조약"을 위반했다는 미국측의 주장은 터무니없는것이라고 표하고 도리여 미국이 다음과 같은 몇가지 면에서 관련조약을 위반했다고 반박했다.
첫째, 미국이 사용하는 미사일은 사실 중거리 핵무기이다.
둘째, 공격형 무인기는 사실 무기를 장착한 중거리 순항미사일에 해당한다.
셋째, 미사일 방어계획이 지속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미국은 유럽에 MK-41 발사장치를 배치할 계획이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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